전북자치도는 최병관 행정부지사가 이끄는 '2036 전주 올림픽 유치 전담 추진단'을 만들어 본격적인 유치전에 뛰어들었습니다.
추진단은 내년 1월 6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현장 실사와 2월 28일 대한체육회 대의원총회 발표 준비, 올림픽 유치 붐 조성에 나설 계획입니다.
YTN 김민성 (kimms0708@ytn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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